대부분 야구게임이 일본에서 만든것이니까 일본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많이 났다면 이게임은 MLB스럽게 파워풀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이 많이나서 좋았다. 특히 스트라익 할대 심판의 보이스가 아주 맘에 들었다.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같은데서 볼수 있는 MLB게임과 마찬가지로 투수가 던지기 전에 구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. 구종을 선택하면 코스를 또 선택할수가 있어서 상대방과의 심리전을 유도하도록 한것 같다. 타석에 있어서는 번트를 할것이지, 파워히팅을 할것인지, 단순히 컨택만을 할것인지를 정할 수가 있다. 리그모드는 없고 플레이오프라고 해서 4강모드가 있다. 해보면 꽤 재밌다. 10점만점에 7점~!